생각을 정리하든 집을 정리하든
정리를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.
내가 해야 하는 일이 한눈에 보이고
필요한 물건들이 바로 보인다.
오늘은 앞으로의 살아갈 패턴을 정해보았다.
흔히 말하는 생활계획을 짠 것이다.
처음에는 손이 움직이지를 않았다.
'내가 이 루틴을 잘 지킬 수 있을까?'
'포기하지 말아야 할 텐데..'
이런 생각들을 했기 때문이다.
조금은 힘들게 계획을 짰기 때문이다.
저 중에서 몇 가지라도 지키면
반이라도 갈 거 같았기 때문이다.
잘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시도를 했기에
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.
자기 계발은 하나를 죽어라 파는 것뿐만이 아니라
나의 한계를 돌파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오늘도 내일도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.
나는 더 성장하고 싶다.
우리 집에는 열정적인
멜로디가 흐르고 있다.
♬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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